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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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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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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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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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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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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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행복지수
쉬는 시간에는 글을 쓰며 힐링을 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도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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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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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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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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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늬
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