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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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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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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근
프로 잡학러와 유사학문 종사자, 이야기꾼 워너비입니다. 남의 글을 '잘' 읽어주고 싶은데, 신통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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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수유너머 104 회원. 현대철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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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
야생의 평론가. 언제나 원고의 청탁을 기다립니다. 청탁은 메일( nowyan2@gmail.com )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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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ㅏ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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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글을 씁니다. 시각예술을 합니다. 클라이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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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깊은 마음의 우물을 갖고, 그곳에서 맑은 글을 길어올리고픈 사람. 조용하고 진중한 동시에 유쾌한 어른이고 싶은 건, 언제까지나 열렬할 생애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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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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