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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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
생각과 걱정이 많은 파워 INFJ, 느리지만 꾸준히 그리고 담백하게 글을 퍼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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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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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낮엔 호스텔에서 근무하고 밤엔 글을 쓰며 빈 통장을 안고 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해외 ‘호스텔리어(게하 스텝)'의 삶을 전하고 무일푼 30대 여성의 세계 방랑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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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scooter
포르투갈 에세이 <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 출간.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일한 바 있다. 바쁘게 보내던 삶을 뒤로하고, 리스본에서 느긋한 슬로 라이프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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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앨
10원도 나눠내는 짠돌이 나라. 화장실에 생일달력을 붙여두는 정 많은 나라. 아이들 행복에 있어서는 천국이 따로 없는 나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현실 네덜란드 심층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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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육아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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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글쓰기, 언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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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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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벌
꿀벌이 N년 간 회사에서 구르다가 구르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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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여행자
고졸취업, 퇴사,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삶의 행적들이 모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punytraveler_j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