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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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지향합니다.
다시 쓰려 합니다.
슬초브런치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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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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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여행과 문화, 맛집을 사랑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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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ㅡ가 주는 무대포성과 막연한 태평함, 비예측성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글을 계속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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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현
그림 에세이 <일상으로의 초대전>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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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 Ming
삼성과 한화에서 마케팅과 전략기획 일을 했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꿈을 이해하고, 대화하고, 응원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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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상
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여행으로 해외에 돌려주는 노력 중이다. 『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외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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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저는 책을 통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발견하고, 그 문장에 대한 나의 사색과 통찰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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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그림책작가/언어치료사/푸드 인플루언서. 즐거운 상상을 그림으로 풀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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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