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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s Adventure
드디어 종신임용 받은 부교수입니다. 사진은 우리 고양이 노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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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변호사
로펌 파트너 변호사. 다른 세상/여행/소소한 이야기를 사랑하고 나다움이 뭔지 계속 고민하는 중. 남편과 오랫동안 해외 롱디를 하다가 싱가폴로 삶의 터전을 옮겨 새로운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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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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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몬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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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기억
사소한 기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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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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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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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ki
커피 혹은 와인 한 잔을 마시며 느끼고 생각하는 나의 일상과 생각들을 풀어 냅니다. 이것은 나를 치유하는 일종의 테라피이자 일기이며, 기록임과 동시에 과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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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춘천MBC, 전주MBC 아나운서로 10년간 방송 라이프. 현재, ABA 치료사로 일하며 신경다양성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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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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