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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길
문학을 공부하고 디자인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직무와 도메인을 넘나드는 메타 참견을 좋아합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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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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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네가 번개를 맞으면 나는 개미가 될 거야' 를 썼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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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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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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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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