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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아람 마루아람의 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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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산속에 스며 흙과 나무와 바람과
온갖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흙과 불,자연물로 도자기를 굽는
산골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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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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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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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jw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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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썸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관심이 없고 놀러 안 와도, 난 우리 동네가 좋아요. 난 괜찮아요, 슬프지 않아요, 슬퍼하지 않을 거에요. 뭐 어때요, 내가 좋으면 좋지,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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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미미
미의 미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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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영
정광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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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쑤
와이키키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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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진 찍는 에세이스트. 영화와 얽혀있는 모든 것들을 붙잡고 싶은 휴우먼. 찍고 쓰고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