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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농쌤
딩크족이었지만 아이 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한 경력단절로 우울기를 겪었습니다. 그 시기를 잘 극복한 후 본업을 찾고 출간작가가 된 성장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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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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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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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꿈
그림책을 좋아하다가 책방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나와 세상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고 있지요. 언제가 책으로 나오길 바라며 그리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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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힘이 나는 건배사를 좋아했고, 기억하고 싶은 명대사를 적어 다녔다. 따뜻하고 가슴을 울리는 말의 깊이를 새기며 산다. 하찮은 글과 시가 단 한 명 만에게라도 가 닿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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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배우고, 꿈꾸고, 즐기는 엄마 사람.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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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마음
세상의 분주하고 어지러운 것들로부터 내 마음을 잘 간수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단정한 마음으로 일상을 긷고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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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수니
여행으로 꿈을 그리는 낭만주의자. 아이와 여행하며 행복 찾는 엄마. 아직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 전직 기자. 엄마여행작가. <엄마랑 아이랑 퐁당퐁당 여행육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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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엄마
보이는 것 너머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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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삼남매 엄마, 권태형 연인, MBC 라디오PD.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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