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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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육아를 끝내고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좋아했던 글쓰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그날 그날의 떠오름, 진솔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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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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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며,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소설 <<나는 아미입니다>>를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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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n
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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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공간
가족들과 살다 보니 저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가끔 조용한 동네에서 하루 머뭅니다. '함께'도 좋지만, '혼자'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로 그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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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쓰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글이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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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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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던
인류애를 잃고 싶지 않은 비영리 문화예술계 직장인이자, 비혼 아닌 비혼 아닌 비혼인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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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daal
민감력 최대치의 다정한 사람이 쓰는 음식. 이름양장점 운영. instagram.com/nat.d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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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아직은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