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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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공무원 25년. 계약직 5년. 현재는 자영업을 합니다. 힘들고 화가나면 글을 씁니다. 좋아도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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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론
어릴 땐 팬픽, 학생 땐 순수문학, 어른이 되선 교양/예능 대본을 쓰는. 평생 글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지만, 아직 글이 좋은지 모르겠고, 하지만 아직 글을 쓰며 살고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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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소소한 날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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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사 Uni
나와 우리의 따듯한 숲, '아라차림', 당신 곁의 따듯한 상담사, Uni에요.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살롱>작가, 버츄프로젝트, MBTI 강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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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받아들일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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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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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항수
먼저 살아간 사람(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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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 사람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단단한 사람, 꾸준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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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호
중등 교사, (전)대교협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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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맘 예민정
책 읽고 글 쓰며 삼 남매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