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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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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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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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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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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여사
밀리터리 덕후 여자 사람입니다. 국방 안보 관련 국내외 뉴스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를 분석합니다. 군 시절 경험 회고, 북한 관련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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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책과 밤산책을 좋아합니다. 무역통상에 대한 관심이 해외영업으로 이어져 어느덧 전기차배터리 회사에서 직장인 8년차입니다. 현재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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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나의 결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교사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저라는 사람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도 틈틈이, 아낌없이 자신을 들여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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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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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wawaching
nana wawachi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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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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