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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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반려자를 암으로 떠나보낸 기억과 후회를,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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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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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다독하고 싶은 소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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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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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서답하다
현재에서답하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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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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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김태현
퇴사를 하고 각자 유럽여행을 다녀온 낭만주의자 김 군과 계획주의자 김 양.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짹짹이 같은 모습으로, 직장인의 현실적인 입장에서 퇴사여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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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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