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
Namu
사랑스런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나를 찾기 위한 글을 씁니다.
-
이자벨
헤어지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니 그 사랑이 떨어질 때까지 살아가려 글을 씁니다.
-
하나비
딸을 키웁니다. 아이를 갖고 낳는 이야기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가끔 올리려고 하는데, 어쩐지 저의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
슬로우
<이공계에서 10년> <시와 소설을 사랑하고, 에세이를 씀> <신경과학, 사회과학, 철학을 좋아함> <수학 강사로 열정 불태우는 중>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