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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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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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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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한
먹고 마시는 데 진심인 김묘한입니다. 기묘한 브런치에서 음식을 하고, 나누고,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레시피, 저의 유산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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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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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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륭짱
가끔씩 글쓰고 가끔씩 그림그리는 방황하는 20대 입니다. 주로 여행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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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조금 더 행복해져요.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 너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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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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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취미
50대 미니멀리스트, 단순한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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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요가 수행자
요가와 육아와 글쓰기. 진정으로 나 자신이 되는 길을 걸어갑니다. 꿈은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