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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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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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읽고 쓰는 생활자로 관찰하며 사유하기를 즐깁니다. 도전을 즐기는 욕망의 문어발. 성공보다 성취를 사랑합니다. 도서관 생활자로 철학을 공부합니다. 편하고 공감하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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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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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형제맘
전직 영어유치원교사였지만 성향이 다른 두 아들을 사교육 시키지 않고 책육아와 엄마표영어로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하며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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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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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끼
성장을 멈추고 싶지 않은 40대 맘시생 하루한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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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
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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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경단녀였던 여자사람아줌마의 일상과 글쓰기, 공부,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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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애 셋 엄마, 애들만 키우기도 24시간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글을 쓰며 저도 키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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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용히
육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