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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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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당신의 새벽 세시. www.instagram.com/your_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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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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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반짝반짝 감성을 좋아하는 현실주의자. 마음을 그리고 감정을 쓰고 싶어하는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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