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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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선생
B선생의 브런치입니다. 글 읽기를 좋아합니다. 내 이야기를 씁니다. 감추고 싶은 기억을 이 공간에서 꺼내려 합니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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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3,000자 내외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니 감상에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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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호
소설가 양산호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글을 쓰고 노래 부르고 삽니다. 아마 다음 생에도 책을 읽고 꽃을 가꾸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세이 <지금은 별을 보며 한걸음 내디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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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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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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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연
바람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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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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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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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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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