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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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ya
책 읽고, 글 쓰고, 마음을 챙기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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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초등학생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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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혁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췌장,담도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했던 환자분들과의 episode 를 주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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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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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유튜버: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https://www.youtube.com/@user-xj1mu4fc8w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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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꾸준히 해온 일이 뭔가 돌아보니 글 읽고 쓰는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출간 작가가 되고싶은 작지 않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우 짧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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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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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키즈 강남교사
대치동에서 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하고 지금은 대치동 거주 19년차, 교직생활 4년차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사교육과 공교육 모두를 경험한 나는, 강남키즈 강남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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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쌤
요즘 초등학교 이야기 + 일상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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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겁먹지 않고 나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