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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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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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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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리
<프랑스식 결혼생활>의 공동 저자 나금, 우경, 이나 - 그래서 나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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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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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마흔이 넘어서 뒤늦게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탁구와 함께 하는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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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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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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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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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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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