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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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unmedia
스마트미디어렙(SMR) 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과거글들은 잠시 서랍에 넣어뒀습니다. 개정해서 다시 발행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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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
독서 취향은 변덕스러운 잡식성, 말보다 글과 사진으로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14년 차 신경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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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queen
기자. 한때는 음악 전공.여행을 좋아하고.산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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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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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 YU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은 세상, 한 우물만 파다가 우물 안 개구리 된다. 이러한 모토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살아가는 N잡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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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국문과 전공으로 먹고사는 사람.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고, 청소년 국어 교과서, 문제집을 편집하는 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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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기자의 점심시간
자본시장 매체에서 증권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선 취사병 비슷한(?) 보직으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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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매이
성폭력 사건 재판 방청기를 연재하기 위해 브런치의 문을 열고 현재는 간헐적 운동러의 일상드로잉과 사소하고 얕은 덕질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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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근
프로 잡학러와 유사학문 종사자, 이야기꾼 워너비입니다. 남의 글을 '잘' 읽어주고 싶은데, 신통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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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세상을 빛으로 비추는 역활로 글을 씁니다. 어두움은 절대로 빛을 이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