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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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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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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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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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한줄
편지 한 줄로 따뜻함을 전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편지문화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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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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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티이벤트협회
대한민국 파티와 이벤트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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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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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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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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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어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씁니다. Hi,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