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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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솜사탕
'다른 삶' 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고 강릉으로 이주했...으나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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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짝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랑하고 호기심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선한 반항아입니다.우리의 삶, 우리의 고민, 우리의 희망과 사랑 그리고 나의 유머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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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기
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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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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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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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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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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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대디
육퇴 후 아내와 방구석 영화관에서 맥주 한 잔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랜선집들이 https://ozip.me/anpiL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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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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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
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