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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선
지도 위를 걷는 여행자.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웰컴 투 삽질여행>,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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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매일 글을 쓰는 동요작곡가 엄마입니다. 유아피아노,놀이피아노 전문가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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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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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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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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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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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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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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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피디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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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꾸준히 해온 일이 뭔가 돌아보니 글 읽고 쓰는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출간 작가가 되고싶은 작지 않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우 짧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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