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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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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삽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온유함 빛나는 으른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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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 뭉구 누나. 제로웨이스트&비건 지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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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의료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만난 환자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어떤 조그만 변화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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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영언니
대학병원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정신과 환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건강과 불건강의 모호한 경계에서 성장통으로 아파하는 모두에게, 쉼과 안식, 그리고 다시 나아갈 힘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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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
뉴질랜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사회복지사 /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찐 스토리 / 정신 건강 및 질병에 얽힌 이야기 / 사회복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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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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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비
'뉴욕 유학생', '서울대 MBA 졸업생'의 타이틀이 따를만한 기존 경로에서 벗어나, 6개 이상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돌아다니며 새로운 길을 꾸준히 개척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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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올어바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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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로
프리랜서 소프트웨어 기획자로 일합니다. 소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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