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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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피
드라마 덕후가 드라마작가 지망생이 되기까지. 삶을 드라마로 만들고자 부단히 쓰고 배우는 한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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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현재는 홍보처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역무원, 드라마 보조작가, 시장 좌판, 주방보조, 신문배달, 편의점 알바 등 여러 경험을 한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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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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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미
방송작가. KBS드라마 '소망'으로 데뷔, 이후 MBC '호랑이 선생님', '시장사람들' KBS '사랑이 꽃 피는 나무', SBS '목소리를 닟춰요''까치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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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
웹드라마 [연무연]의 보조 작가로, 소설 [신데렐라의 원나잇]의 작가로, N사의 작가 인턴십을 거쳐 M사 웹툰 PD로 근무했던 글쓰니가. 1년 내 연재 작가 데뷔를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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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작 Mulgogi
드라마 서브 작가. 사람책을 읽으며 에세이와 드라마, 시[詩]를 씁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1년 살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유럽 미술관 산책 및 테마여행기로 에세이 출간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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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작가
22년 9월부터 보조작가로 일하고 있는 00년생 보조작가입니다. 제 일기예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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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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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99%의 상상력과 1%의 어휘력으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1.5세 재미교포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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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작가
오래전 대학 졸업 후 아이들을 키우며 서울예술대 문창과에 도전해 합격. 현재는 매거진사에서 프리랜서로 글을 쓰는 일을 하며, 드라마 작가에 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