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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경
젊어서 부터 심리학과 철학에 관심을 두고 “주체적 창의적인 생각으로 책 짓기”를 추구해 온 이 무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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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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