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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오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깊이는 얕고, 생각은 온 우주를 헤매지만 행동력은 방콕입니다. 건축이라는 우주의 한 모퉁이를 떠도는 소행성도 아닌...먼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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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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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ocalinsa
지역에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사진예술을 창작하고 지역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기록합니다. 예술로서 아픔을 승화해 온 멤버들의 에세이도 가끔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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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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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중국 해외살이를 마치고 또 미국으로 건너가 사서 고생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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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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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섭
한의학박사 정희섭의 브런치입니다. 질병치료를 본업으로 하다보니 생명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 해져서 몸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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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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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호기심이 많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미국이 제일 잘한 일은 국립공원을 만든 것이고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미국의 국립공원 63개를 모두 가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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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여행하는 부부 [보니앤조] 2016년 5월에서 2018년 5월까지 2년동안 세계를 여행했다. 묵히기엔 아까운 여행 이야기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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