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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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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ocalinsa
지역에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사진예술을 창작하고 지역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기록합니다. 예술로서 아픔을 승화해 온 멤버들의 에세이도 가끔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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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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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말 안 듣는 중국 주재원 와이프로 해외살이를 마치고, 귀국 후 1달 만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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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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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호기심이 많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미국이 제일 잘한 일은 국립공원을 만든 것이고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미국의 국립공원 63개를 모두 가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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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여행하는 부부 [보니앤조] 2016년 5월에서 2018년 5월까지 2년동안 세계를 여행했다. 묵히기엔 아까운 여행 이야기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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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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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Cloud
미국 시카고 건축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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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저의 글이 B급의 위트, 우스운 글일지라도 담겨있는 내용과 정보는 깊이가 있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울증에 울다가도 남들은 웃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함께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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