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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
한 번도 ㅇㅇ이 아니었던 것처럼 거침없이 살아가고, 어쩌다 글을 쓰게되었으나 늘 쓰던 사람처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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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구거투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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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
달라지려 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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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훈
시세에 부응하기보다 민요와 시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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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굼벵이가 나비 되는 꿈을 꾸며 살아왔다. 내면의 자유가 진정한 행복임을 믿었다. 길을 나섰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위안삼으며. 나비와 꽃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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