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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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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품에서 뛰어놀았습니다. 이제는자연에 깃들어사는 생명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쓰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숲의 치유를 이웃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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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누구씨
아들을 키우는 수 많은 엄마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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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를 하는 사주로 태어난 김에,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파리를 동경하며 서울에서 살아남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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