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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이제는 그냥 주부라고 표현하려고요. 집안일하며, 육아하며, 꿈꾸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늘 더디게 움직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더딘이라는 새이름으로 시작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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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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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별
강아지. 남편. 투병의 기억. 우울증. 소소한 행복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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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엉망진창 초보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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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
걷다 말고... 뒤 한번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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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
길에서 온 강아지 푸코, 고양이 두부와 함께 나무를 품고 그리며 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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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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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퍼니처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찰스퍼니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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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
대책없이 여행하며 살던 20대를 지나 대책없이 결혼한 30대를 살고 있다. 포르투갈 사람인 남편을 따라 포르투갈로 막 이주한 참이다. 우리가 만나기 전부터의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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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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