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7
명
이반
근 30여년간 통신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구독
앤지
오랫동안 종로의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텍사스에서 워킹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일을 하고, 맥주를 마시며 글을 씁니다.
구독
초희
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구독
별의별짓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길고 긴 인터미션을 보내는 중입니다. 기분 좋은 후반전을 위해 지금의 다양한 감정을 적어봅니다
구독
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현재 암 3기 진단받아, 항암 치료중입니다.
구독
이피디
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쓴다고 믿습니다.
구독
런던남자
경남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영국 이민 생활과 한국의 좌충우돌 표류기 연재 중
구독
소행성 쌔비Savvy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서울과 보령 3도4촌을 삽니다.
구독
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구독
조경아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