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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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쉬리
15년 동안 파생(국내 선물 및 해외선물) 투자자 및 조언자로 활동하면서 느낀 생각들과 파생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여 브런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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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부족하기도 성숙해보이기도 하겠지만 20대여서 쓸 수 있는 글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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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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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싫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 제멋대로 잘 사는 법을 연구하며,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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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
배짱, 뻔뻔함, 대담함, 용기, 호방함, 담력, 교활함, 끈기. 때로는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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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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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기억과 감상과 단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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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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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월모일
쉽게 지나치는 순간과 흐려져 갈 기억을 글과 영상으로 남기는
저는 모월모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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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트래블러, 인생을 사는 평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