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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먹는 것에 진심입니다. 책과 토론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디서 책을 읽고 무엇을 먹을지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들과 책 이야기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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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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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결핍이 만들어낸 무늬"라는 말이 나를 가장 잘 수식해주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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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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