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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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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개인과 공동체의 돌봄에 진심이라 ’돌봄쟁이‘ 데이지라는 별명을 붙였어요.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현재, 나답게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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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조이
자유로워지고 싶은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프리랜서로서 새롭게 도전하는 글을 쓰며, 생각의 무게를 줄이며 글로 남김으로써 가벼워지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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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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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날
책읽고 글쓰는 콘텐츠 에디터(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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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준생 김머글
공기업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 대리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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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음미하는 삶, 다정하고 명랑하게, 환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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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
마음이 움직이는 많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우리술과 메즈칼을 사랑하는 애주가이자, 음악을 포함한 문화예술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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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흘러가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작가 서미입니다. 대만에 빠져 대만 여행 에세이와 대만 콘텐츠를 적고 있습니다. 간간히 영화 얘기도 적어보는 이 곳은 저의 소중한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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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그럼에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 고독의 잔여물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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