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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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개인과 공동체의 돌봄에 진심이라 ’돌봄쟁이‘ 데이지라는 별명을 붙였어요.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현재, 나답게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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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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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조이
자유로워지고 싶은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프리랜서로서 새롭게 도전하는 글을 쓰며, 생각의 무게를 줄이며 글로 남김으로써 가벼워지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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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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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날
책읽고 글쓰는 콘텐츠 에디터(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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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음미하는 삶, 다정하고 명랑하게, 환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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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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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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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
마음이 움직이는 많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우리술과 메즈칼을 사랑하는 애주가이자, 음악을 포함한 문화예술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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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그럼에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 고독의 잔여물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