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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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오뚜기, 교보,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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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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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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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필
시나리오, 시, 그림책, 소설등 세상의 모든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는 작가 김두필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한 저의 글이 여러분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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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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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내 집에서도 여전히 설렐 수 있다면'. 하고픈거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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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오늘을 살기로 했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교육 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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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경미한의사결정장애', '미세부문집착증후군' 그리고 ‘선택적난청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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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봉봉
대기업 퇴사 후 소박한 공방을 창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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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