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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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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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지
IBM을 나와 작은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IT컨설턴트 29년차이자, 엄마 21년차, <깡지의 보물창고> 블로거 17년차입니다. 그동안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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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영원하기를
아나운서였습니다.. 엄마였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기처럼 솔직한 감정들을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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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엄마
나는無 입니다 그리고 빨리無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였고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왔고 많은 것을 가졌던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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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더
이 구역의 토닥왕.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 나는 내 찐팬으로 사는 오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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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직장인, 대학원생,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시행착오와 고민의 연속이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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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며 꿈을 찾은 여정이에요. 옆집 친한 언니의 자유로운 스토리텔링 입니다. (주 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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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건의 서재
동네 의사 신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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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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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진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