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학에서 중국어와 철학을 전공하며 취미로 베이스와 기타를 칩니다. 글 쓰는 사람으로 살다가 궁금 출판사 대표가 됐습니다. 무용함과 유용함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