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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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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생각해 보면 나는 평생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나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고 싶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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