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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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뿌나의 글고픈 브런치입니다. 시와 글쓰기로 수상을 여러 번 했었던 학창시절 꿈이 피부 어딘가에 묻어 있는 아직도 꿈속을 헤매는 소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