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년 동안 피리를 불어온 저는 연주라는 행위가 영혼을 표현하는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음악을 통해 경험한 깊이 있는 순간들을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