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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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댕댕'의 브런치입니다. 번아웃이지만 일하고 싶고, 까칠하지만 힐러가 되려해요. 천천히 꾸준히 공들여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일터에선 왜 이리 조급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