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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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용하는 간호사, 바른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오늘도 한계를 뛰어넘은 경험, 몰입의 순간, 임상 경험들을 녹여 낭만있게 풀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