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방가워요다

프로필 이미지
방가워요다
아들 둘이랑 있으면 이마의 주름이 깊어집니다. 주름은 깊어지는 만큼 신뢰도 깊어집니다. 슬프지만 웃기게도 말이죠. 애들이랑 놀면 재미있어요. 우리가 노는 이야기 소개할게요 :)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2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