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막 안 개구리

프로필 이미지
사막 안 개구리
뜨거운 바람을 타고 모래알들이 톡톡톡 눈가에 와 닿는다. 사막살이 선배인 친구가 말한다. 선그리 꺼내라. 아직은 낯선 모래의 스킨십. 차차 익숙해지겠지?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