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거운 바람을 타고 모래알들이 톡톡톡 눈가에 와 닿는다. 사막살이 선배인 친구가 말한다. 선그리 꺼내라. 아직은 낯선 모래의 스킨십. 차차 익숙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