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2살, 만0살 두 아이의 엄마이며 양극성 장애 2형, 불안장애,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흔들리는 저의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용기내어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