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웃들에게 하늘을 담을 만큼 큰 그릇이고자 합니다.하늘을 담는 그릇 이라는 조형물이 있는 하늘공원과 난지도는 저희 부모님의 삶의 터전 이었으며 저희 청년 길을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