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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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서 먼지 쌓여가는 글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볼까 합니다. 차갑고 좁은 메모장에서 따뜻한 브런치로. 안녕하세요. 김모로의 브런치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