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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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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들을 담고 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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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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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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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내 세계를 용접하여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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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Galadriel
익숙해진 낯선 땅 캐나다에 삽니다. 살고 사랑하고 이별하는 아름답고 간절한 풍경을 연필로 쓰고 붓으로 그리며 살지요. 좋은 땅에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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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이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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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영화 '레미제라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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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
감정을 표현할 줄 모르는 직업 없는 개발자입니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다 보면 커다란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저의 구멍 속 기분을 느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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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책을 좋아해서 글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머릿 속 생각을 활자로 남기는 시간은 자유롭습니다.아무도 깨지 않은 새벽, 아직 실패하지 않은 어느 때.조심스럽게 한발 내딛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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