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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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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
감정을 표현할 줄 모르는 직업 없는 개발자입니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다 보면 커다란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저의 구멍 속 기분을 느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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